‘제일 비싼 몸’ 다저스 커쇼, 시범경기 개막전서 ‘2이닝 3실점’ 난타 허용
| 기사입력 2014-02-27 09:01 기사원문 0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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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스포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비싼 투수’ 클레이턴 커쇼(LA다저스)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난타를 당했다.
커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탈삼진 5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타선까지 침묵하며 1대4로 졌고, 3실점(3자책점)한 커쇼는 패전투수가 됐다.
커쇼는 1회 선두 타자 A.J 폴록을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후속 애런 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커쇼는 1사 1루에서 커쇼는 다음 타자 마틴 프라도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첫 실점을 내줬다.
커쇼는 2회 1사에서 헤라르도 파라에게 중전 2루타를 내줬다.
이후 커쇼는 수비 실책으로 이어진 2사 3루에서 폴록에게 3루타, 후속 타자 힐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연달아 2점을 빼앗겼다.
다저스는 3회 2사 1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쫓았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다저스 타선에서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푸이그만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다저스는 28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 2연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커쇼는 지난달 7년 총액 2억1500만 달러(2284억원)에 다저스와 연장계약하며 역대 투수 최고액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투수로는 처음으로 총액 2억 달러를 넘긴 건 커쇼가 처음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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