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오늘 공식 취임…임명된지 6일만에 | 기사입력 2014-03-11 15:41 기사원문 0 광고 광고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11일 공식 취임했다. 지난 10일까지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는 수은 노조의 출근 저지 시위로 출근하지 못했던 이덕훈 행장은 임명된지 6일만에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난 이행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은의 역할에 대해서 노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노조와 갈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수준에서 장기간 정체해있다"며"수은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들의 신흥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행장은 "신흥 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위험이 수반된다"며"수출 금융 및 시장 정보 제공으로 리스크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안정훈 기자]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매일경제를 MY뉴스로 구독하세요 [매일경제 모바일 서비스 | 페이스북] [매일경제 구독신청] [오늘의 매일경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관련뉴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오늘 공식 취임…임명된지 6일만에
 | 기사입력 2014-03-11 15:41 기사원문 0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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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11일 공식 취임했다. 지난 10일까지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는 수은 노조의 출근 저지 시위로 출근하지 못했던 이덕훈 행장은 임명된지 6일만에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난 이행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은의 역할에 대해서 노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노조와 갈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수준에서 장기간 정체해있다"며"수은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들의 신흥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행장은 "신흥 시장 진출에는 상당한 위험이 수반된다"며"수출 금융 및 시장 정보 제공으로 리스크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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